양석환,'솔로포 날리고 타구 감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3 20: 56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두산 양석환이 솔로홈런을 날린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5.04.23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