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 방문팀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안치홍이 9회초 대타로 타석에 섰다. 2025.04.23 / foto0307@osen.co.kr
대타 출전한 안치홍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23 21: 17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