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NC는 로건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LG 장형식이 NC 도태훈에게 볼넷을 허용, 아수워하고 있다. 2025.04.23 / ksl0919@osen.co.kr
장현식,'볼넷에 머리가 지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23 2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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