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연우진, '파과' 300만 넘어 파이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24 16: 56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배우 신시아, 연우진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4.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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