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철,'밀어내기로 홈 밟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24 20: 36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치리노스, 원정팀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주자 만루 NC 김주원이 타석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서호철이 홈을 밟고 있다. 2025.04.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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