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준,'만루 위기 넘겼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24 20: 44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치리노스, 원정팀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주자 만루 NC 박민우를 루킹 삼진으로 막아낸 LG 배재준이 노려보고 있다. 2025.04.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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