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링 히트 2루타 남겨뒀던 김재환,'아쉬운 내야땅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4 20: 58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연주를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3점 홈런, 안타, 3루타를 기록한 두산 김재환이 내야땅볼을 날린뒤 아쉬워하고 있다 . 2025.04.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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