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점 적시타 어준서,'영봉패는 면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4 21: 04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연주를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무사 1,3루 키움 어준서가 2타점 적시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24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