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몸 사리지 않는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4 21: 09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연주를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1사 1,3루 키움 변상권의 파울플라이때 김민석 좌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5.04.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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