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로하스를 시작으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24 21: 12

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강건, 원정팀 SSG는 문승원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2, 3루 KT 장성우의 1타점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로하스가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2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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