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 다시 득점 찬스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24 21: 18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가 8회말 좌중간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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