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민-정윤서, '미소 머금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25 16: 25

2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영동선’(감독 최종학)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동선’은 삶에 지친 중년들이 우연히 같은 기차에 올라, 서로의 상처를 조용히 어루만지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힐링 영화다.
배우 정윤서(왼쪽)과 전노민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4.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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