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헛스윙으로 아쉽게 날리는 찬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25 20: 31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최원준, 원정팀 롯데는 데이비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 3루 두산 강승호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5.04.25/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