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역전에 웃음 되찾은 박진만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25 20: 54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김대호가, 방문팀 NC는 목지훈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4회말 1사 2루 김성윤의 중견수 앞 역전 1타점 안타때 득점을 올린 김지찬을 보며 활짝 웃고 있다. 2025.04.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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