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우,'기분 최고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25 20: 58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박종훈, 원정팀 키움은 김선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주자 만루 SSG 김성현의 우익수 앞 2타점 적시타때 조형우가 홈으로 몸을 날려 동점 득점을 올린 후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5.04.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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