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성,'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25 21: 13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박종훈, 원정팀 키움은 김선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박윤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4.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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