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치명적 포구실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25 21: 22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최원준, 원정팀 롯데는 데이비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롯데 황성빈의 유격수 땅볼 때 두산 유격수 박지훈이 포구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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