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방문해 주로 확인하는 김태형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26 16: 03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박준영의 번트 때 1루주자 김기연이 포스아웃 상황에서 롯데 전민재와 충돌했다. 그라운드를 방문한 김태형 감독이 수비 방해가 아닌지 주로를 확인하고 있다. 2025.04.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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