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팬들에게 인사하는 정철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26 16: 43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잠실 마운드에 오른 롯데 정철원이 친정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4.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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