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화끈한 어퍼컷 환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26 16: 50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에서 두산 정철원이 두산 김기연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4.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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