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이택근 동점골 VAR 판독 후 물병 던지는 싸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26 16: 51

극장골에 극장골이 터졌다. 전북현대가 적지에서 경기 종료 직전 나온 전진우의 득점으로 승점 3점을 챙겼다.
전북 현대는 26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5 10라운드에서 수원FC를 2-1로 제압했다.
후반 추가시간 수원FC 이택근의 동점골 때 오프사이드 관련 VAR이 끝나고 골 선언이 되자 싸박이 물병을 던지고 있다. 2025.04.2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