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활화산 타선에 참을 수 없는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26 17: 04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1,2루에서 롯데 윤동희의 중월 적시 2루타 때 김태형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미소짓고 있다. 2025.04.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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