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다이빙 캐치로 순삭시킨 한석현에게 감사하는 임상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26 19: 10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이용찬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임상현이 5회말 2사 만루 삼성 라이온즈 심재훈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은 한석현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4.2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