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양 팀 선발투수들이 탈삼진 21개를 잡아낸 치열한 투수전 끝에 짜릿한 연장전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연장혈투 끝에 2-1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키움 주승우가 기뻐하고 있다. 2025.04.26 / ksl0919@osen.co.kr
주승우,'역전승 지키고 박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26 20: 12
인기기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