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반드시 승리가 필요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7 12: 16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최승용을, 롯데는 박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두고 두산 이승엽 감독이 방망이를 휘두르며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5.04.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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