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전민재,'친정팀 식구들과 반가운 만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7 12: 18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최승용을, 롯데는 박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두고 두산 전민재와 정철원이 두산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4.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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