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전민재,'이번에도 병살플레이로 위기탈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7 14: 55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최승용을, 롯데는 박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병살플레이로 위기 넘긴 롯데 전민재와 고승민, 박진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5.04.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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