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타 아쉬워하는 양석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7 15: 13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최승용을, 롯데는 박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1,2루 두산 양석환이 3루수 앞 직선타를 날린뒤 아쉬워하고 있다 . 2025.04.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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