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진 만루포에 미소 짓는 이승엽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7 15: 30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최승용을, 롯데는 박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두산 이승엽 감독이 오명진의 선취 만루홈런때 미소 짓고 있다. 2025.04.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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