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김광현,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1루 SSG 최준우가 몸에 볼을 맞고 있다. 2025.04.27 / ksl0919@osen.co.kr
최준우,'등에 맞은 키움 윤현의 투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27 1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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