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한유섬,'살아나는 타격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27 16: 34

27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김광현,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SSG 한유섬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4.2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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