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잡아내는 류현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7 17: 35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최승용을, 롯데는 박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두산 류현준 포수가 롯데 한태양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5.04.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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