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김옥빈은 개인 계정을 통해 “빛과 꿈 사이에 잠깐 머무름. 너무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옥빈이 양쪽 벽면과 천장까지 실내 공간을 가득 채운 풍경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바지에 카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청순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특히 김옥빈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빛과 꿈 사이 여신”, “너무 예쁘세요”, “예쁜 옥빈님”,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은 SBS 예능 ‘정글밥2 - 페루밥, 카리르밥’에 출연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옥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