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럭셔리 조리원 라이프 끝! 현실 육아 시작 “엄마 떨고 있니?”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4.28 19: 08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현실 육아를 앞두고 걱정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28일 개인 채널에 “집에 드디어 왔지. 해이야 엄마 떨고 있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의 딸 해이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이 양은 곤히 잠든 모습이며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출산 후 지금까지 럭셔리 조리원 라이프를 즐긴 손담비는 집에 돌아온 후 직접 아이를 돌봐야 하는 현실 앞에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1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하게 첫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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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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