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오형제' 육아에 요리까지?.."그래도 집 김밥" 완벽 내조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5.04.29 16: 15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부지런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래도 집 김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이 직접 정성스레 준비한 김밥 속재료가 담겼다. 재료부터 정갈한 플레이팅이 눈길을 끈다.

이어 서하얀은 직접 나눔한 뒤 인증한 지인의 인증샷을 공유하며 "아침 내내 김밥만 만들다가 완성 사진은 없었는데, 이렇게 받아봅니다"라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그는 임창정이 결혼 전 낳은 아들까지 총 다섯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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