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김경문 감독 찾아 90도 인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29 16: 57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우완 라이언 와이스, LG는 좌완 송승기가 선발로 나섰다.
경기에 앞서 LG 오지환이 한화 김경문 감독을 찾아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4.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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