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 찬스에서 당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29 18: 48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우완 라이언 와이스, LG는 좌완 송승기가 선발로 나섰다.
1회말 1사 2루에서 한화 문현빈이 포수 스트라이크 낫아 웃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5.04.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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