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태그를 피하고 싶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29 19: 13

2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렸다.
SSG는 미치 화이트,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1루에서 삼성 1루주자 강민호가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2025.04.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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