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 찬스 이어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29 19: 33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우완 라이언 와이스, LG는 좌완 송승기가 선발로 나섰다.
3회말 1사 1루에서 한화 문현빈이 우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4.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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