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기, 호수비 펼친 박해민 향해 90도 인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29 19: 34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우완 라이언 와이스, LG는 좌완 송승기가 선발로 나섰다.
3회말 수비를 마치고 LG 송승기가 2사 1,3루에서 한화 채은성의 우중간 타구에 호수비를 펼친 박해민을 향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4.29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