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코치, 와이스 괜찮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29 19: 43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우완 라이언 와이스, LG는 좌완 송승기가 선발로 나섰다.
4회초 1사에서 한화 와이스가 LG 박해민에 볼넷을 허용하자 양상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와이스, 이재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4.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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