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 위기 넘겼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29 20: 05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우완 라이언 와이스, LG는 좌완 송승기가 선발로 나섰다.
4회초 수비를 마치고 한화 와이스가 이재원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2025.04.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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