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박상원, 내가 다 잡아줄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29 20: 30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우완 라이언 와이스, LG는 좌완 송승기가 선발로 나섰다.
7회초 무사에서 한화 노시환이 LG 박동원의 3루땅볼에 호수비를 펼친 뒤 박상원에 볼을 건네고 있다. 2025.04.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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