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내가 막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29 20: 53

2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렸다.
SSG는 미치 화이트,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삼성 이호성이 SSG 고명준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4.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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