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 걱정하는 양지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29 20: 59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김윤하를, 롯데는 반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1,2루 롯데 전민재가 키움 양지율에게 헤드샷을 맞은 뒤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걱정하는 양지율(왼쪽). 2025.04.2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