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30일, 손담비는 조리원 퇴소 후 집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육아를 시작하면서 딸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손담비는 딸을 바운서에 눕힌 후 영상을 촬영했다. 손담비는 딸을 보며 "예쁘네"라고 말해 딸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11일, 딸 해이 양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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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