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한유섬 향해 두 팔 번쩍'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30 20: 57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SSG는 문승원,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SSG 노경은이 우익수 한유섬이 삼성 선두타자 류지혁의 잘 맞은 타구에 슈퍼캐치를 선보이자 기뻐하고 있다. 2025.04.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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