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지우며 포효하는 김건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30 22: 08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SSG는 문승원,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1회초 2사 1,2루 SSG 김건우가 삼성 디아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포효하고 있다. 2025.04.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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