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강민호, '아쉬운 무승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30 22: 1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가 연장 혈투를 펼쳤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삼성과 SSG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6 무승부를 기록했다
삼성 이호성, 강민호가 무승부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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