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블랙 드레스가 잘 어울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30 22: 23

30일 오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을 내건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9일(금)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전 세계 57개국 224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배우 민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04.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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